모자의 유행은 매년 바뀌지만 쓰기 편해야 한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. 이러한 마음으로, 우리는 세계 각지에서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자를 고릅니다. 
어떤 색이 가장 우리에게 잘 어울릴지, 어떤 형태가 가장 적합할지 고민합니다. 서양인과 동양인은 얼굴형과 피부색이 달라 모자의 모양과 색이 달라야합니다. 우리는 세계의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여 모자를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모양으로 바꾸어 가져옵니다.
새로운 브랜드를 발굴 하기도 합니다.  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멋진 모자 브랜드를 찾아 고객에게 알리는 과정은 언제나 즐겁습니다. 
긴 시간 모자를 만들어온 노하우로 유행을 선도하는 모자를 만들기도 합니다. 자체제작 상품은 편한 모자를 향한 20년간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. 백화점의 레노마모자, 그레비모자, 그레비 에서 세기밀리너(Segimilliner)의 모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.

Our Brands

Borsalino, CA4LA, Crambes, Designerhat, Firenze, Göttmann, Grevi, La tribu des ouiseux, Legeron Hat, Mayser, Milliner, Mojajanglee, Muehlbauer, PurpleCrown, SegiMoja, Thehat
세기밀리너(주)

성영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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